
오랜만에 시래깃국을 먹었어요
무청 시래기에 된장 풀어서 멸치를 넣고 끓인
시래깃국!!
오늘 이 시래깃국 한 그릇이 저에게
티 없이 맑고 마냥 좋았던
어릴 적 기억을 떠올리게 하면서 힐링을 주네요
오늘 하루 시래깃국 한 그릇으로
힐링을 얻을 수 있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♡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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